1편. 첫 블로그의 시작

대대지
2025.02.17조회수 5회

대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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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붓한 세가족의 아빠이자 남편인, 그리고 평범하디 평범하게 삶을 살아오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설렘의 순간보다 익숙함의 순간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어떠한 이끌림으로 설레임을 느끼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주식을 시작했던 2021년을 생각해보면, 이 종목이 좋다더라, 삼성사놓고 쭉 넣어놓으면 오른다 등 아무런 근거 없이
주식 매매를 했던 것 같다.
그리고 2024년까지 만 4년 동안 주식을 하면서 통과 의례(?) 처럼 테마 투자도 해보고, 단타 투자도 해보고, 뇌동매매도 해봤던 것 같다.
어섪픈 논리로 하루 아침에 월급을 잃었을 때 출근해서 넋 나간 내 모습을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후배는 그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놀리곤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리딩방의 사기는 당하지 않았다는거에 안도하면서 주식을 하던 와중에
2024년 본격적으로 주식의 주 무대를 한국시장에서 미국시장으로 옮겼다. (왜 옮겼는지는 다음 편에 이야기해볼까 한다)
아직도 실력은 없기에 미국 빅테크 기업 / 배당 ETF / 지수추종 ETF로 유투브의 여러 경제/주식 채널을 보면서 이게 좋겠다 싶으면
종목을 매수해왔고,
그러면서 항상 마음 한 켠이 찜찜했는데 그 이유는 '나는 무슨 근거로 이 주식을 살까?' 이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변없이, 좋아보여서
오를것 같아서 라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주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늦게 늦게 (늦게 안게 운이 나빴다고 해야할지 좋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월가 아재 채널 / VALLEY AI 를 알게 되어서 극적으로 이 곳에 합류하게 되었다. 앞으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리고, 나중에는 기업 분석까지 가능한 단계 까지오면 해당 내욜으로도 포스트를 써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