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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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의 몽상가아빠
경계선
지난 삶의 모습은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부단한 움직임의 연속이었다.
스스로의 갈망이든, 주변의 요구든 어떤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였다.
어떻게, 운이 좋게 (남들이 보면 비웃을지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삶에 닿았다.
하지만, 끊임없는 세상의 요구에 맞춰, 부족함과 내 그릇의 크기를 저울질하며
지금, 이 자리에 멈춰 서 있다.
고찰 (1) :
나는 무엇을 갈망하는가.
그 갈망은 내 남은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는가.
나의 나머지 시간은 무엇으로 채워져야 하는가.
욕심과 분노, 경쟁심을 먹이로 삼아 자라는 것인가,
아니면 작고 소소하지만 오롯이 나를 만족시켜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가
사소하지만, 세상에 뜻을 남기고 누군가에게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