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1: 큰 수의 법칙과 독립시행(강의 1,2)




큰 수의 법칙에 따른 확률에 수렴하기 위해 한 번 들어갈 때 자금을 분할해야 함
독립시행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분산투자가 필요함
지난 7월, 미국의 금리인하 사이클의 시작 조짐이 보이면서, 결국 장기금리는 인하 될 거라는 생각으로 TLT와 TLTW에 투자하고자 했다. 그래서 찾은 상품은 "미래에셋 미국 30년국채 커버드콜 액티브" 였다. 자금의 90%를 한 달 동안 네 번에 걸쳐 이 곳에 투자했다. 별도의 헷지는 고려하지 않았다. 나머지 10%는 그냥 현금으로 보유하는 정도로만 변동성을 낮추자는 생각이었다.
위의 두 배움을 통해 생각했을 때, 어떻게 하는 투자가 더욱 바람직했을지 생각해보았다.
큰 수의 법칙 적용을 위한 분할 매수
큰 수의 법칙을 활용하려면, 단일 시점 투자보다 시간에 걸친 분산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시간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 시간 간격 최적화가 필요하다. 이 경우 금리 인하 사이클에 영향을 줄 주요 경제 지표 발표일을 기준으로 투자 시점을 분산했으면 더욱 바람직했을 것이다.
독립 시행을 위한 분산투자 전략의 강화
금리 인하에 대한 배팅 외에, 금리변화와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을 포함하여야 했다. -> 단기국채 ETF, 실물 자산 ETF, 미국 외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
추가적으로 리스크 헷징이 필요했다.
현재, 시장은 안 좋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기채의 금리는 7월에 비해 상당히 상승한 상태다. 즉, 시장의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리스크를 고려했어야 했다. -> TLT, TLTW와 반대 방향을 추구하는 상품을 활용, 90%를 집중 투자하는 것 대신, 30~50%로 포트폴리오 내 동일 자산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