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감
구독자 0명구독중 7명
박진감넘치는 박감!
막연하게 창업이 하고 싶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창업 지원 관련 프로그램이나 청년 창업 사관학교 등등에 대해 알아보고 사업 제안서를 작성중에 있었다.
지금 문득 "굳이 지금 조급하게 창업을 해야하는 가?" 라고 생각이 들었다.
뚜렷한 아이디어나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유명한 창업가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객들의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는 스타트업이 진짜 문제해결을 하는 스타트업이고 그 시장이 충분히 크고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인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연구실에 기술이 어떤식으로 잘 팔릴지 부터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제안서를 써야 그럴듯 할 것인가를 먼저 고려한 것 같다.
이번달에는 논문이라는 과제를 확실하게 해결을 하고 다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다른 창업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어떤 니즈가 있는 지 다시 물어보면서 겸손한 자세로 경청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