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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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희망 퇴직자인 작가는 매일 더 나은 투자자가 되고, 자본가의 삶을 물려주는 아빠가 되고자 한다.
투자를 늦게 알게 되고 시작한 만큼 꼼꼼히 배워가야 한다 생각하여 투자일지를 띄엄띄엄 여기저기 앱에서 적어왔다.
투자는 밸리에서 하는 것이 마땅하므로 다시 시작한다

길게 쓴 '세 번 손실나면 모의투자로 전환한다' 는 '독립시행'이라는 명쾌한 금언으로 대체될 수 있다.
오히려 더 큰 범위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나의 그릇에는 전자의 36바이트가 나의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원칙 중 하나가 되어 있을 뿐이었다.
경험치 포인트가 뭔지도 모르고 참여 했는데 이미 4번 이상 청취했던, 4년이나 지난 내용에서 머리를 탁 치는 연결고리를 찾게 되었다. 카지노를 이길 수 없는 확률의 우위, 자금의 우위. 자금의 우위는 "충분한 시드가 없으면 감히 덤비지 마라" 라고 연결시킬 수 있는데 독립시행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되새긴다는 말은 너무나 초라하다고 느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