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투자 경험을 돌아보고자 회고글을 씁니다.
청소년 시절 아버지 투자하시는 모습을 어깨 너머로 많이 보면서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는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빨간 색과 파란 색이 하루 아침에 왔다갔다 하고, 기분과 감정이 뒤섞여 하루가 시작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투자란 참 신기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투자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군대 입대(2019) 후 열심히 군적금을 모아 약 500만 원 정도의 목돈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코로나 시기였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락했던 시장은 반등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었고, 저는 1년 사이에 약 200만 원의 수익(+40%)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이것이 내 실력이다, 보아라. 군대에서 투자 관련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데." 라는 교만한 마음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러나, 투자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