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주식 공부 방법론
“독서&강의 → 내용 정리 → 실제 데이터 확인 → 투자”
1] 독서 & 강의
먼저 기본적인 투자와 경제적인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 다양한 독서와 강의들을 들어보았다. 특히 한 가지 주제를 기준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쓴 책들을 읽어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러한 독서법을 통해서 확실한 정답보다는 여러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
2) 내용 정리
이 과정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았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그중에서 중요 내용들을 따로 발췌하였다. 이렇게 발췌한 내용들을 토대로,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예를 들어, 금리면 금리 환율이면 환율) 이렇게 여러 책들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글을 한 눈에 볼 수 있었고, 이를 자주 복기하면서 체화할 수 있었다.
3) 실제 데이터 확인 및 모델링
매크로와 관련된 내용을 배웠다면 항상 실제 지표들을 비교해 보면서 분석해 보았고, 중요한 이슈가 있으면 이를 관찰하고 해당 지표에 대해서 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서 책에 적힌 지식이 정말 실생활에서 적용되는지, 왜 다르고 다르면 뭐가 다른지 계속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또 회계 지식을 책을 통하여 배웠다면 이를 토대로 스스로 모델링을 해보았다. 이후 회계 강의 등에 참석하여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살펴보며 실력을 쌓아가기 위해서 노력했다.
4) 투자
이러한 과정들 끝에 나만의 투자 기준들을 세웠고, 기준에 맞춰 실제 투자를 하고 있다. 물론 엄청나게 틀리고 계속 부딪히며 잘못된 기준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내가 엄청난 무언가를 배웠다기보다는, 학습하는 방법론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정글 속을 헤쳐가며 근육을 늘렸다면, 앞으로 벨리 AI를 통해서 제대로 된 뼈대를 잡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