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은 해외선물 SNP500마이크로 입니다.
어제는 변동성이 큰 하루였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220만원정도의 수익으로 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장이 롱일 것이라는 예상은 맞았으나 그 안에 트럼프 관세이슈로 변동성이 많은 힘든 장이었습니다.
빅테크 실적 상승견인
어제 발표되는 빅테크 실적들이 장을 견인 하였습니다.
다만 이런 큰 실적발표 시즌에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은 단순히 현재 마켓 분위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실적이 하회했지만 이렇게 떨어질 정도일까? 하는 정도로 하락했으며
반면 테슬라는 실적이 더 하회했음에도 미래 기대성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상승합니다.
이처럼 종목 하나하나는 예측이 힘들고,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시장이 상승을 원하면 더 올라간다고 믿습니다.
이번 장 역시 마켓이 상승을 가리키고 있었기에 견인했던 하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하락요소들도 많은 하루였습니다.
지표 발표
지표 발표는 시장이 경기가 매우 좋다는 쪽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소비는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고 신규 실업자수는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노동시장이 견고하다는 방향으로 제시되었습니다.
GDP는 예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GDP외의 지표들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어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줄 것이나,
어제 일지에 기록했듯 고용시장과 인플레이션의 관계를 끊은 파월의 발언덕에 지표는 매파에 가까운 중립을 가리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세 이슈
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들도 있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은 미국에 보복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하겠다고 공식발표했으며 중국도 절차 진행중이라고 언급합니다.
어제 밤 관세 이슈가 터질때마다 순식간에 약 0.4~0.5%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