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동안 전쟁으로 인해 눌려있던 주식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입니다. 숏스퀴즈라고 치부하기에는 건강한 상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역시 주식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반영하기에 이미 종전 후를 다시 가격에 레이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섣부르게 움직이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TSL는 호르무즈 해협의 5월 말 정상화를 기본 베이스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오성님의 글을 참고하면 시장은 이제 종전과 같은 이벤트 드라이븐에서 재고 부족, 원자재 병목과 같은 전쟁의 잔여 효과를 반영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입니다. 종전했다고 모든 일이 다시 되돌아가진 않을테니깐요.
따라서 선택지는 2가지 생각이 납니다.
1. 이번 전쟁의 후유증이 생길 병목 구간에 수혜를 받을 종목 매수
2. AI, 코인, 우주 등 확실한 성장세의 종목을 매수 후 급격한 변동성을 견디기(or 분할매수)
단편적으로 매수/매도가 아닌 본인의 투자 스타일(철학)에 따라 전략을 잘 짜야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