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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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사는 사람.
계획은 없다. 현재를 그냥 살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원래도 글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일기는 써왔는데,
이따금 큰 이벤트들이 몰려오면 흐름을 놓치게 되더라.
이 글을 쓰는 것 자체가 2025년의 '새로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글 내용은 그냥 두서없이 쓰고 싶은거 쓸 예정.
2024년은 나에게 다사다난한 해였다.
직장에서 하고 있던 프로젝트들은 다 엎어지고, 나는 무성과자가 되었다.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면서 크게 다치기도 하고, 연말에는 보드를 타다가 다치기도 했다.
특히,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다쳤을 때는 멘탈이 많이 흔들렸다.
개인적으로 계획하던 일이 있었는데 그 사고 한번으로 다 틀어졌기 때문이다.
돈도 많이 깨지는건 덤이고..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아무렇지 않았다.
결국 계획했던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