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및 나스닥 인버스 투자에 대한 반성

강경자
2025.01.24조회수 13회

강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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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최근 투자함에 있어 반성의 글을 적고자 한다.
1월 중순까지 장기국채(TLT)로 소소한 수익을 냈다.
주식이 아닌 매크로 투자로 첫 수익을 낸 것이다. 이에 흥분하여 최근에 투자함에 있어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제일 큰 문제점은 엔화에 대해 깊히 생각하지 못하고 투자했다. 현재 나의 포지션은 달러/엔 숏, 엔/원 롱 두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엔화에 몰빵을 한 것이다. 또한 사실과 의견이 1월 24일(금) 일본금리인상을 해서 1월 22일(수)에 엔화를 많이 매수했다는 소식도 나에게 엔화를 많이 매수하도록 부추겼다.
엔화에 과도하게 투자금액을 늘린 이유는 오늘 일본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하다고 판단해서였다. 물론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높은 확률로 생각하고 있었다만(고로 밸리에 올라온 칼럼들 처럼 일본 금리 인상이 이미 선반영 된듯하다. 주식은 선반영을 항상 생각하며 투자를 하는데 이번엔 왜그랬을까...아마도 TLT로 수익을 내보니 판단력이 흐려진듯하다), 최근 통화정책에 있어서 미국의 매파적인 스텐스는 일본의 매파적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달러/엔 156지점에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은 나름 저점에서 매수한 것이라 괜찮다고 판단했는데, 엔/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