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P는 QE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아티클을 게시한 이후
쎄한 느낌이 떠나지 않아서 간단히 검색해보니
역시... QE를 했을 때도 미국채 10년 금리는 상승했음
다만 논리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었고, 보다 정교한 해석이 요구되는 바.
- QE는 연준이 시장의 듀레이션 리스크를 흡수하며(O)
- 연준이 (더 비싸게) 사줄 것이기 때문에 장기채 매수 수요가 확대됨(부분적 O)
- 그렇다고 미국채 10년 금리가 하락한다는 뜻은 X
- Risk On에 의한 금리 상승이 압도적으로 힘이 컸음
즉, 글의 핵심 부분 중 하나를 수정해야 함.
- RMP가 QE라면, 장기채 금리를 의미있게 하락시켰어야 함 (X)
- RMP가 QE라면, Risk On에 압도당할 지언정, 장기채 금리를 하락시키는 메커니즘이 들어있어야 함 (O)
이를 감안해보면 RMP는 QE에 비해 Risk On의 힘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
- 완만한 Risk On 예상됨. 2019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