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26년 상반기가 끝난게 아니지만...
고작 4개월 지났는데 스스로 반성할 점이 너무 많아서 적게 된다.
엔비디아를 120불 매도
120불만 오면 횡보한다고 그냥 팔고 다른거 사자는 마인드로 냅다 매도해버림.
엔비디아는 이미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먹을게 없다고 오판 해버림.
PTIR (팔란티어 2배) 매매
팔란티어 한창 고점일 때, 매도하지 않음.
결국 익절을 했지만, 더 큰 수익에 욕심 부리다가 과매도 구간에서 공포에 매도.
국내주식 비중 조절 실패
삼양식품과 방산 비중이 너무 크게 가져가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놓침.
갑기업에 투자하고자 미장으로 눈을 돌렸는데, 국내주식을 너무 무시함
삼양식품의 한차례 퀀텀 점프 후 횡보 중일 때, 매도하고 반도체로 포트 조정했으면 어땠을 까 하는 후회
정보의 홍수
너무 많은 정보는 독이 된다.
예로 텔레그램 이거저거 들어가도 다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 한다. 나는 직장인이다.
큰 시선으로 산업의 흐름만 보자. 모든 섹터의 개별 기업까지 팔로우 하지 못한다.
남과 비교 하지 말자
불장이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소식이 들린다.
상대적 박탈감으로 비교 되고, 포모를 느낀다.
어느 순간 절제를 하지 못해 레버리지에 올라 탄다.
좋은 정보는 받아 들이되, 너무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나한테 맞는 투자를 하자
나는 직장인인데, 회사에서 MTS로 계속 쳐다봤자 포모오고 대응도 못한다.
가는건 보내주고, 나한테 맞는 투자를 하자.
나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자
장기투자면 장기투자. 지수 ETF 투자면 지수 ETF 투자. 뭐든 투자 원칙이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투자 할 건지, 뭐를 투자 할 건지, 원칙을 세우자.
4개월 동안 최악의 매매를 하고, 기회 비용을 날린 본인을 반성하는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