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기 9회차
avatar
김레오
2026.04.27조회수 74회


아직 2026년 상반기가 끝난게 아니지만...


고작 4개월 지났는데 스스로 반성할 점이 너무 많아서 적게 된다.



  1. 엔비디아를 120불 매도

  • 120불만 오면 횡보한다고 그냥 팔고 다른거 사자는 마인드로 냅다 매도해버림.

  • 엔비디아는 이미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먹을게 없다고 오판 해버림.


  1. PTIR (팔란티어 2배) 매매

  • 팔란티어 한창 고점일 때, 매도하지 않음.

  • 결국 익절을 했지만, 더 큰 수익에 욕심 부리다가 과매도 구간에서 공포에 매도.


  1. 국내주식 비중 조절 실패

  • 삼양식품과 방산 비중이 너무 크게 가져가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놓침.

  • 갑기업에 투자하고자 미장으로 눈을 돌렸는데, 국내주식을 너무 무시함

  • 삼양식품의 한차례 퀀텀 점프 후 횡보 중일 때, 매도하고 반도체로 포트 조정했으면 어땠을 까 하는 후회


  1. 정보의 홍수

  • 너무 많은 정보는 독이 된다.

  • 예로 텔레그램 이거저거 들어가도 다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 한다. 나는 직장인이다.

  • 큰 시선으로 산업의 흐름만 보자. 모든 섹터의 개별 기업까지 팔로우 하지 못한다.


  1. 남과 비교 하지 말자

  • 불장이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소식이 들린다.

  • 상대적 박탈감으로 비교 되고, 포모를 느낀다.

  • 어느 순간 절제를 하지 못해 레버리지에 올라 탄다.

  • 좋은 정보는 받아 들이되, 너무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1. 나한테 맞는 투자를 하자

  • 나는 직장인인데, 회사에서 MTS로 계속 쳐다봤자 포모오고 대응도 못한다.

  • 가는건 보내주고, 나한테 맞는 투자를 하자.


  1. 나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자

  • 장기투자면 장기투자. 지수 ETF 투자면 지수 ETF 투자. 뭐든 투자 원칙이 있어야 한다.

  • 내가 어떻게 투자 할 건지, 뭐를 투자 할 건지, 원칙을 세우자.


4개월 동안 최악의 매매를 하고, 기회 비용을 날린 본인을 반성하는 글 입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
avatar
김레오
구독자 10명구독중 13명
내 마음대로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