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60614)

김레오
2026.06.14조회수 28회

김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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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우회 및 TAM 확장: 미국 수출 규제로 GPU 판매가 막힌 중국 시장에 규제가 덜한 '베라 CPU'를 적극 마케팅(8월 출시 목표)하여 2,000억 달러 규모의 CPU 시장(TAM)을 공략함.
초대형 인프라 독점 및 재정 보증: 오픈AI의 10GW 규모 역대 최대 데이터센터(5,000억 달러 규모) 구축에 최초로 금융 보증인으로 참여, 3,500억 달러 규모의 칩 수요를 독점하며 생태계에 락인(Lock-in)함.
영역 확장 (의료 AI, 6G 통신): 에이브리지와 의료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6G 통신 기지국 안테나(RU) 전용 GPU 개발 및 마벨 투자를 통해 기존 데이터센터를 넘어 통신 인프라 시장(AI-RAN)까지 지배력을 넓힘.
수익 다변화 및 주주환원: 하이퍼스케일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소버린 AI(매출 비중 14%로 확대)와 에이전틱 AI 맞춤형 하드웨어를 다변화함. 이를 바탕으로 8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및 FCF 50% 이상 영구 환원 정책을 발표함.
현재 엔비디아의 행보는 "AI 칩을 파는 구멍가게"에서 "전 세계 모든 인프라의 뼈대를 만드는 건설사"로 진화하는 과정임.
중국 문이 닫히자 창문을 열다: 미국 정부가 "제일 좋은 인공지능 칩(GPU)은 중국에 팔지 마"라고 하니, 엔비디아는 규제에 걸리지 않는 "컴퓨터의 두뇌(CPU)"를 새로 만들어 중국 대기업(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에 팔기 시작함.
보증인 서주는 건물주: 오픈AI가 역대급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데 돈이 모자라자, 엔비디아가 직접 금융 보증을 서줌. 대신 "여기에 들어가는 550조 원어치 칩은 무조건 우리 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