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바뀌지 않을 20가지 것들 중 고민이 많이 되는 분야
"욕망과 스토리"
기본적으로 욕망은 부정적인 단어처럼 느껴진다.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바란다는 점이, 폭력적이고 갈취의 느낌이 나기 때문일까.
그러다보니 그 욕망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도가나 불교의 삶에서 주장하는 무소유처럼 번뇌를 벗어나야 할 것처럼 생각든다.
그러나 우리의 삶 자체는 무엇가에 대한 욕망에 의해 살아가게 된다.
밥을 먹고싶은 > 좀 더 맛있는것을 > 좀 더 좋은 것을 > 좀 더 맛있는 페어링을 단순히 음식을 먹는 행위에서 음식을 통해 무엇가를 발견하고자 하고 동시에 이것을 함께 할 수 있는 플러스 알파들을 계속 찾게 된다.
단순히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입는 것, 보는 것, 행하는 것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보다 나은 발전적인, 끝을 정하지 않는다면, 삶을 꿈꾸게 되고 결국 그것이 나를 혹은 이 사회 전체를 굴러가게 하게 하는, 발전하지 않더라도, 원동력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욕망들을 어떻게 풀어 낼 것이냐 했을 때 이는 1+1 처럼 수치적인 것이 아니라, 그럴 것 같다 혹은 굉장히 흥미가 있다로 연결되게 된다.
혹자는 숫자를 통해 흥미를 끌어낼 수 있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결국 그 숫자에도 설명이 붙을 수 밖에 없다.
이 숫자가 왜 그렇게 형성되게 되었는지.
결국 이 욕망은 어떠한 스토리로 전달하게 되고(혹은 이해하게 되고) 누간가를 통해 전파되고 다시금 곱씹어지게 된다.
그렇게 스토리는 변형되고 발전한다.
인간의 욕망은 결국 스토리를 통해 대변되거나 전달되게 되고 그 것이 주류가 되었을 때 비로써 결실을 맺는다.
0 or 1, 양 극단으로 첨차 우리의 욕망을 찾아가게 된다.
그 욕망을 잘 읽어내는 것이 바로 텐베거를 찾아가는 인간의 욕망인 주식의 끝을 찾아가는 지점들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