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국장의 상승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중을 국장으로 키워서 기쁜건... 아직 제 수양의 부족
아재님의 차트 강의와 얼마전 홍대표님의 빅터 스페란테오의 추세선 긋기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종류와 저변에 깔린 심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에 앞서서 지금 국장에 남아있는 투자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악깡버 (악으로 깡으로 버틴 사람들) 가치투자자 - PBR 저점 밸류 보고 버틴 케이스
스마트머니 - PBR 저점 밸류 보고 들어온 케이스

물론 다른 투자자분들도 많겠지만 대다수는 이에 포함된다고 봅니다.
특히 작년 말 미장으로 넘어가는 자금이 역대급이었고, 키움투자증권의 24년 4분기 실적에서는 주식수수료가 해외투자부분이 국내투자부분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관련해서는 국내 증권주 투자 아이디어로 남겨보았었습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해도... 어떤 사람들이 신규로 유입되었을까요?
조급한 사람들은 미장으로 유입되었고, 국장에는 오지 않았다.
정말 작년 말만큼은 조급한 돈이 많이 미국주식으로 유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분들은 국장으로 들어오지는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이런 짤이 돌던 시기였으니깐요.

어쩌면 많은 전조증상은 지나고 나면 더 확실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국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어제부로 미장의 S&P500은 공식적인 조정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조정장 진입하고 바로 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조정장에 대한 정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