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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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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2026.01.14

저도 개인적으로 이창용총재님 발언이 적절하다고 보지는 않고, 퇴직연금 운용에 대해 제껄 나라에서 운용하는 것에 지지를 하지는 않지만 거국적 차원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저런 해외주식 수익률을 보고 어쩌면 '쿨하다' 는 굉장히 완곡한 표현일지도요...


 해외주식 계좌 절반이 손실이라는건 꽤 전에 들었고 (이건 통계적 장난의 가능성도 있으니...) 그건 그러려니 했는데 손익이 이렇게 처참할 줄은 몰랐네요.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si=GxNGDI7vJnsdGjRp&v=Wrn3V96EgeY&feature=youtu.be

첨부 이미지 1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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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6.01.15

1. 퇴직연금 운용을 나라에서 한다는 것에 대해선 어느정도는 동의하는 입장도 있어요. 퇴직연금 운용 관련 설명해 갔다가 알았던 건데, 대부분의 퇴직연금이 그냥 이자수익정도만 내고 있다더군요. 이걸 좀 굴려서 불리면 좋은데 그냥 은행에 잠자고만 있어서 문제가 되긴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나라가 관리하면 권력의 쌈짓돈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잔체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말이죠


2. 해외주식 손실계좌의 비중이나 손익은 뭐..저는 그리 처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찾아보니 국내주식도 장기간 놓고 보면 40%계좌가 손실을 봤다고 하니 그냥 저게 디폴트인듯 합니다. 25년의 국장은 매우 이례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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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작성자
2026.01.15

1. 말씀 주신대로 저도 완전 찬성보다는 반대쪽에 가까운데 비슷한 의견 때문입니다.


2. 는 손실계좌비율보다 손익을 보는게 맞다고 보는게 작년은 해외계좌로 돈이 더 많이 넘어간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24년과 비교한 손익을 고려하면 정말 최악의 운용을 개인이 하고 있다는 방증같아요. 제가 같이 올리진 않았지만 그 원인 중 하나는 5년 연속 개인이 큰 손실금액을 올리고 있는 해외 레버리지 투자 (파생)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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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이
2026.01.15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사적 영역에 그 어떠한 선의라 할지라도 권력이 개입한다는것에 대한 불쾌함이죠. 국가가 운영을 한다는 것에 전제는 국가도 동일하게 시장경쟁을 통해서 수익률로 증명한다는 기본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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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작성자
2026.01.15

동의합니다. 다만 앞부분의 이유로 저도 동의하지 하지만 뒷부분의 국가의 신뢰부분은 좀 복합적인거 같습니다.


만약 국민연금처럼 운용을 해준다면 믿을만할 듯 하고, 비슷한 방식을 차용한다면 수익률 차원에서 이미 기본 신뢰는 확보한 듯 합니다. 특히나 저렇게 개인이 동일기간 국민연금 대비 처참한 수익률을 보이는 상황에서는 더 할 말이 없을 듯 하네요.


다만 앞부분 말씀대로 그런 선의가 있을 지라도 사적 영역에 대한 개입에 대한 불쾌감 혹은 거부감이 있는 부분은 저도 굉장히 공감하고,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로 반대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