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공감되는 북회귀선님의 글입니다.
결국 쇼츠 컨텐츠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행태가 투자에도 반영되어 이런 변동성을 자아내는건 아닌가...
그러면 이 도박판 변동성에 돈을 버는 곳은 하우스들 아닌가? 하는 슬픈 투자 아이디어의 연속입니다.
3월의 거래대금은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너무나도 공감되는 북회귀선님의 글입니다.
결국 쇼츠 컨텐츠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행태가 투자에도 반영되어 이런 변동성을 자아내는건 아닌가...
그러면 이 도박판 변동성에 돈을 버는 곳은 하우스들 아닌가? 하는 슬픈 투자 아이디어의 연속입니다.
3월의 거래대금은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출처를 안남겼네요.
https://m.blog.naver.com/shinook430/224239086860

거래를 자주안하는 게 엣지가 되겠네요.

최근 그래서 단기 거래는 확 줄여버렸습니다. 개인적인 컨디션문제도 있지만 환경도 그런거 같아요.

증권사는 엄청난 호황이네요.

역대급이더라구요... 이익 전망치도 이미 높게 찍혀있었는데 올해는 더 더 거래대금이 높아진 상황이라 좀 실적발표 기대중입니다.

아... 너무 맞는 말 같아요......

한편으로는 슬픕니당... ㅠ

저는 좀 다른 의견이네요.
단하루도 참지 못하는건
주식시장의 유구한 전통같은 것이고
시장은 언제나 인내심이 바닥난 사람들로
북새통이라고 봅니다.
뇌가소성도 정답이고
숏폼 컨텐츠의 범람도 정답이지만
최근 변동성이 숏폼에 물든 개인 때문이다 라는건
'요즘 애들 폭력적인건 게임때문이다' 라는
구시대적인 주장과 논리구조가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베토벤이 네시간 짜리 교향곡 만들 때나
숏폼에 들어갈 8마디 16초 후킹팝이 대세인 요즘이나
시장의 아마추어 참여자들은 언제나
시장의 호흡보다 빠르게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지 않나싶고
만일 요즘 개인투자자의 호흡이 빨라졌다면
시장에 접근할수 있는 매체의 발달이 더 주요하지
꼭 숏폼 때문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항상 비슷한 모습은 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네요.
뭐랄까... 아직도 좀 진지하고 긴 소설(?) 만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여러모로 편향이 좀 있긴 합니다 ㅋㅋㅋ (와이프한테 몇 번 그런거 보면서 시간 보내면 안좋데 하고 했다가 꾸사리를 먹었습니다... ㅠ)
말씀대로 거시적 변화보다는 항상 의례 있는 사이클적 모습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시대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구성과 벨리같은 곳에서 정신을 다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ㅎㅎㅎ 이럴때일 수 록 심신수양하기 좋은 글이 있는 곳으로 대피해야되는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