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15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 관리된 휴전과 H200 거부가 한국 반도체에 주는 신호

5/14-15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 관리된 휴전과 H200 거부가 한국 반도체에 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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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투자자_KII
2026.05.17조회수 97회

5월 14~15일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시장은 빅딜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미국이 H200 대중 수출 허가를 약 10개 중국 기업에 냈는데, 실제 출하는 0건이에요. 중국이 받지 않은 겁니다. 트럼프 본인도 "중국이 자체 개발을 원한다"고 했고요. 협상 카드로 쓰려던 수출 허가가, 상대방이 거부하면 빈 카드가 된다는 걸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남들이 덜 주목한 앵글 두 가지를 짚어볼게요.

첫째, 화웨이 CloudMatrix 384의 의미를 단순히 "중국이 칩을 따라잡았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실제로는 Ascend 칩 384개를 묶어 약 559kW의 전력을 써서 GB200 NVL72의 약 145kW 대비 거의 4배를 소비하면서 일부 총량 지표를 맞추는 구조예요. 효율의 승리가 아니라 총량 우회입니다. 그런데 이게 역설적으로 광 인터커넥트 수요를 폭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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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투자자_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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