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품 공급업자의 러시아 드론제조사 지분 취득]
by 251130, Financial Times
1. 중국 사업가 왕딩화(Wang Dinghua)가 러시아 주요 드론 제조사 러스타크트(Rustakt)의 지분 5%를 확보하면서 양국 군산복합체 협력이 한층 심화된 사실이 드러났다.
2. 러스타크트는 밍화신(Minghuaxin) 등 왕딩화의 중국계 기업들로부터 배터리·모터·컨트롤러 등 핵심 FPV 드론 부품을 수억 달러 규모로 대량 수입해왔으며, 러시아의 FPV 드론 산업적 생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3. 중국 외교부는 무기 제공은 부인했지만, 중국 기업들이 러시아 전쟁 수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황은 강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