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불 속에서의 사투!

LastVance
2025.01.06조회수 11회

Last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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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아침 운동을 가기 싫어서 이불 속에서 사투를 벌이다가 사관학교를 다니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제 동기들 사이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해도 되나?” 할 때는 하면 안 되는 일들이 부지기수였고, “해야 하나?” 할 때는 대부분 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것.
‘해도 되나?’라는 질문은 주로 규정의 틈새를 찾으려 할 때 나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두발 규정이었죠.
“장교 표준형”이라는 이름의 두발 규정에는 몇 mm 이내로 머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규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기들이 많았습니다....

군복무를 장교로 하셨군요. 공군이셨을까요? ^^ 사관생도시절을 기억하시는 것을 보니 인생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중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