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기준 금 가격은 지난 10월 18일 2,700달러를 돌파한 이후 4개월간 횡보를 거치며 마침내 1월 30일 온스당 2,800달러를 돌파.
GDX는 2011년 하락트렌드 상승돌파

한편, 귀금속류의 EFP(선물-현물 스프레드)는 23년 고점 가까이 증가.

특히 은 스프레드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화폐가치 평가절하가 급격히 발생한 1980년 이래로 한번도 가지 않았던 0.7 레벨로 상승.

골드/실버 비율은 88pt 아래로 하락하며 22년도부터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맞이하고 하락.

진정한 의미에서의 귀금속 랠리는 은 가격의 펌핑이 금의 그것을 능가하면서 발현된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귀금속 가격은 관세의 영향도 분명 존재하지만 귀금속 실물 인도를 원하는 서구권 투자자들의 수요에도 불구하고 기존 서구권 은행들은 실제로 그만큼의 실물 금, 은을 시중에 내놓을 생각이 없어 COMEX와 런던 LBMA 사이의 거래소 간 급격한 금 가격 차이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을 필두로 한 각국 중앙은행들도 앞다투어 금을 매집하기 시작하며 금 가격의 하락을 계속 막아내고 있음.

서구에서도 실제 금 부족으로 인해 종이 금의 효력이 떨어지고 있음 --> EFP 프리미엄 증가의 이유

달러 가치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율을 차감한 실질금리가 상승하며, 이자율을 전혀 제공하지 않는 귀금속 대비 그래도 최소한의 이자율은 제공하는 채권의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지되는
저지불가unstoppable 금 랠리(화폐 평가절하).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