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협상은 핵시설을 공격하면 된다.

비핵화 협상은 핵시설을 공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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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2025.06.13조회수 76회

이게 만일 월가의 계획이었다면 일단 국제유가를 올려 발생하는 전쟁 리스크 확산,

주식시장 -> 채권시장으로의 유동성을 유도하면서 추가로 벌어지는 파급효과를 분명 노리고 한 일로 보여지긴 합니다.


근데 유가를 한번 들어올리는 건 둘째치고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인플레 재발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이란에서 만약 내부에서만 큰소리치고 이번에도 자제하는 모드로 간다면(그럴 확률이 높아 보임)거기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을 그냥 다시 지나가게 한다면,


이란을 제외한 주변국들도 사실 암묵적으로는 일시적일지언정 유가 상승을 반긴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란만 이스라엘에게 처맞고 공급망만 잠시 멈춰주고 끝나고 나중에 다시 열어주면 되니까요.


군 장성과 참모, 핵 연구자들도 모조리 암살해버렸으니 반격조차 이란은 어렵습니다. 이란의 현실은 공격용 드론이 이스라엘에 가기도 전에 요르단 영공에서 컷, 미사일도 아이언 돔에 막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한 힘을 이스라엘을 통해 간접적으로 투사해 이란과의 핵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으며 어쨌든 힘을 쓰는 과정에서 유가가 일시적으로 올렸을지언정, 다시 미국의 달러로 유동성을 모이게 하면서 인플레를 통제하는 흐름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Fixed Income으로의 수요도 일부 가져왔습니다.


이번 사태가 너무 장기화되면 미국 입장에서도 불편할 것 같은데 길면 일주일 안에 미국이 이란과의 유리한 협상을 하면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협상을 책상에서 하라는 법은 없긴 합니다.

주먹이 가까우면 되고,

주먹 쓰기가 좀 그러면 옆에 친구보고 때리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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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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