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글에서는 가볍게 ANA 우수회원 자격을 획득하려고 마음 먹은 계기와 그동안 아시아나 이용하면서 느꼈던 우수회원 혜택에 대해 가볍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다음에는 ANA 우수회원 제도와 가치에 대해 가볍게 기록해보고, 그 이후에는 여행을 가볍게 기록해볼까 합니다.
사실은 억지로 우수회원 자격을 획득하려 하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유지비도 많이 드는 일입니다. 비행기 꼭 타야 할 일이 어지간히 많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경제적으로는 합리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일본 항공사인 ANA의 우수회원 자격을 획득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원래부터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지만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대부분 서울에 있고, 여러 이유로 주기적으로 방문하곤 합니다. 그리고 어떤 친구들과 친척들은 미주 지역에 있고, 출장 등으로도 미국/캐나다에 갈 일이 종종 있어서 원래부터 비행기를 탈 기회가 어느 정도는 있는 편입니다.
경험상 우수회원 혜택은 은근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꼭 필요한 여행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아시아나의 우수 회원 자격(아시아나 다이아몬드 / 스타얼라이언스 골드)을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아시아나 뿐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 항공 동맹체의 다양한 항공사들을 이용하면서도 혜택을 누리며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이 때 받은 서비스들을 제가 느끼는 값어치로 환산해봐도 어느 정도 할인을 받아 여행을 한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는 됐습니다. 평소에 여행 횟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꽤 큽니다.
하지만 우수회원 혜택을 잃어버리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아시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