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러티브는 기업의 미래 trajectory에 대한 모델이다.
수치화 하기 어려운 정성적인 정보
지표 간의 일관성을 평가하는 수단
시간에 따른 지표 변화를 예측하는 기준
지표가 변할 때 이에 대한 해석의 기준이 됨
가치 평가란
기업에 대한 내러티브 모델의 prior를 정의하고
현재까지의 관찰값으로 각 내러티브의 posterior를 업데이트 하며
posterior mean으로 미래 지표를 예측한 뒤
현재가치로 할인해서 현재의 가격과 비교하는 것.
스토리텔링의 강점
강한 관계를 가능케하고 더 오래 기억에 남고 행동을 자극한다
스토리텔링의 부작용
현실을 왜곡하거나 필요이상의 확신을 주기 쉽기 때문에 숫자로 개연성을 검증해야한다.
내러티브의 생성 주체에 따라 분리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기업이 스스로 주장하는 내러티브
다수의 주주들이 믿고 있는 내러티브
객관적인 사실이 가리키는 내러티브
동일 대상의 내러티브가 생성주체에 따라 달라질 경우 이 사실 또한 해당 기업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된다.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내러티브를 만드는데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을 왜 언급하지?
투자자가 스스로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행동은 현실과의 괴리만 키우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만 대외적인 매력도와 실제 매력도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순 있을 것 같다.
기업이 스스로 주장하는 내러티브와 다수의 주주들이 믿는 내러티브는 매력은 저평가 된 반면에
지표로 추정할 수 있는 실제 기업의 매력도는 높은 동시에 언젠가 이 사실이 알려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 매력도의 마진 만큼 투자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