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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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가 될 수 있을까

작년 하반기에 2026년 상반기를 위한 "방어주"로서 $NVO를 저점에서 매수했습니다. 방어력의 근거는 과도한 낙폭, 높은 성장률, 재무적 안정성, 2026년 1분기 알약 출시 예정, 그리고 AI와의 낮은 상관관계 등이 있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AI 운영체제 기업(AAPL/GOOG/MSFT/PLTR)들의 주가가 하락하면 NVO를 분할 매도해서 해당 주식 비중을 늘릴 계획이었습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한다면 이미 많이 오른 AI 관련 주식들이 더 크게 하락할 것
반면 하방이 탄탄하고 1분기에 호재가 있는 "비AI" 기업 NVO는 더 천천히 더 조금만 하락할 것
따라서 방어주->AI 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차익까지 먹을 수 있겠다
AI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경우에도 NVO의 fundamental을 믿고 장기 보유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잘 가나 했더니 웬걸, NVO가 2026년 매출이 ...

전혀 예상치 못한 이유로(?) 다시 올라요 ;;

힘스랑은 싸우다 정들겠어요ㅋㅋ

경구약 출시에도 가이던스 하향이라니..ㅠㅠ

가끔은 센척도 좋지않을까 보노보노야..ㅜ

2년 정도 투자한 종목인데, 이제 슬슬 이별을 할 때인가 봅니다. ㅠ

에고 맘아프시겠네요ㅜ 혹시 이별하신다면 더 좋은 오래갈 수 있는 기업을 만나시길 기원할게요

시장에 대한 믿음이ㅜ있다면 필요한 만큼 비중 줄이고 일리 매수 고려를 조심히 제안합니다. 전 그렇게 작전변경해서 묵혀 두고ㅜ있습니다

조언ㅜ감사드려요ㅜ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