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행동에 대한 가설




현재 시장은 헤지펀드들의 칼럼과 유튜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FOMO로 인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헤지에 대한 수요(최근 월가소식인 장기채 금리 더 오를까? | VIX와 Skew 지수 등 | 월가소식 sdex 파트 참고) 또한 소폭 증가 함으로써 탐욕과 의심이 함께 존재하는 시장으로 보인다.
결론은 지정학적 긴장이 상당히 완화된 와중에 관세 충격이 하드데이터로 드러나느냐에 대한 눈치 싸움으로 보이며, 트럼프의 노골적인 주식시장 친화적 발언이 의심을 덮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적다보니 떠오르는 의심이 있다.
트럼프는 왜 이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시장 친화적 발언을 일삼을까?
왜 이렇게 까지 금리인하를 요구할까?
후자의 경우 트럼프의 목표는 부채한도협상전 금리인하라는 널리 알려진 가설이 있긴하지만, 해당 네러티브와 따라 왔던 내용이 의도적 침체유도였으며 이에따라 주식시장을 일부러 내렸다는 음모론까지 돌았고 여기서 유추가능한 점은 금리인하 카드를 사용하기에는 침체 공포가 유리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현재 침체사인 대신 노골적인 시장상승 사인과 연준의 늦은 행동에 대한 선동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눈을 가늘게 뜨게 만드는 부분이다(의심...).
지금부터 가설 시작이다(가볍게 읽어주세용~).
가설의 전제: 트럼프의 계획 = 관세폭탄--침체공포유발--연준의 개입--금리인하--오 해피데이~
관세폭탄의 이유- 기본관세나 현재수준의 애매한 관세만 나오면 소비자 심리 위축이 느려져 기업이 관세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 가능 즉, 점진적 소비위축 + 가파른 인플레로 침체가 아닌 스테그공포로 금리 인하 늦춰짐---따라서, 초반에 공포를 크게 줄 필요가 있었음
여기서 갈래가 두 갈래로 나뉜다.
희망편
모든것이 트럼프의 계획대로: 말그대로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일이 그의 계획대로면, 지금까지의 상황해석과 앞으로의 예측구도는 아래와 같다.
상호관세폭탄으로 시장 공포 유도
소비심리위축으로 기업의 가격 전가력 악화--인플레압력...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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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기쁩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