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025년 1뿐기가 시작되었다.
기간은 2월 9일까지로 정했으니 2월 7일까지는 숨을 꾹 참고 뛰어야 할 것이다.
단단히 각오를 했지만 시작부터 감기가 걸려 우렁찬 기세로 출발하지 못했다.
그나마 감기약을 먹고 잤다가 일어나니까 좀 살 것 같더라.
내가 속한 커뮤니티인 Vally AI의 블로그에 글을 쓸지 계속 이 곳을 운영할지 양자택일을 하려 했었다.
왜 그랬을까?
왜 이렇게 소심하고 좁은 시야로 생각했을까?
조금 귀찮더라도 딸깍 한 번이면 내 글을 다 옮길 수 있는데 말이다.
물론 그 커뮤니티에는 우월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쓴 글을 아직은 별로 많이 보진 않겠지만 처음은 누구나 다 아마추어 아니던가.
초라함이 두려워 아무런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성장은 없다.
자기계발의 가장 큰 주적은 '완벽주의'와 'ENVY'라는 말을 내가 썼는데 책임은 져야지?
완벽이라는 허상에 대한 집착을 벗어던지는 순간부터 난 성장한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며 본능적으로 느끼는 열등감, 'ENVY'를 극복하는 순간부터 역시 난 성장할 것이다.
험난한 시기에 상생을 꿈꾸며 계속 정진할 것이다.
'점수 보다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