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년전에 봤던 박종대 애널리스트님 유튜브랑 김경민 애널리스트의 "반도체 애널리스트의 리서치 습관" 책을 다시 읽었음. 그땐 당연한 소리라며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움.
그동안 데이터 노가다, 자료 취합 이런 귀찮은 것들 너무 안하려고 했던 것 같음. 반성 중...
리서치는 특별한 방법 없이 어닝콜, IR자료, 애널리포트, 사업보고서, 트위터 등등 꾸준하게 자료 찾으면서 생각정리하는거고
사실 재무제표 5~10개년 분기별로 직접 다트에서 정리하는 것도 연습해야되는데, "ValleyAI, 버틀러 있는데 굳이?" 라는 안일한 마인드로 노가다 연습 안하게됐음..
이게 너무 건방진게 숫자에 대한 감도 없으면서, 노가다를 기피하는 것. 누가보면 부장인줄 알겠음. 정신차리자.
초심으로 돌아가서 쌓아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