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와 가치>
내가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내어주고, 타인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받으면
거래가 성립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를 모를 때 타인은 헐값에 받아가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를 너무 크게 볼 때 아무에게도 판매할 수 없다.
그럼 그 가치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
<미개척 시장>
새로운 사업,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때,
비싸게 판매되는 것이 있고, 무료로 공급되는 것들이 있다.
비싸게 판매되는 것은 특별함이라는 가치를 부여하고
무료로 공급되는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고 행동을 유도하게 한다.
내가 상상한 미래가 누구에게나 공감을 일으키지 못하면
내가 상상한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어떨 때는 매우 가치 있는 것으로 포장해야 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매우 가치 있어도 무료로 나눠줘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목적은 하나다.
상상한 미래를 현실화하기 위함이다.
<포지셔닝>
가치를 강요하면 사람은 바로 의심을 하게 된다. DNA에 새겨진 반응이다.
또한 내가 생각했던 가치가 점점 퇴색됨을 느낀다. 나도 물들어 가는 것이다.
어떨 때는 논쟁을 하게된다. 논점의 참/거짓과 관계없이 마음이 상하게 된다.
대중에게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서서히 행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경험하고 행동하는 대중이 하나둘 모여서 어느 순간 파도가 되고,
내가 생각한 미래는 자연스럽게 현실화 된다.
오지않은 미래의 상품. 현재의 저평가에 대하여 공유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그들이 경험하게 하고 기다려야한다.
동시에 나는 '내가 생각하는 만큼 미래'에 미리가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