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첫번째 미션 영상을 통해 맥도날드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유익했다. 맥도날드의 시작은 바로 맥도날드 형제가 만들어낸 것이지만, 여러가지 메뉴들의 생성 과정을 메뉴얼화 시킨 레이 크록,소너번이라는 사람이 이 맥도날드 사업을 미국 전역, 전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사업을 하는 것과 성공적인 사업을 하는 것은 다른 영역임을 알 수 있었다.
레이 크록은 버거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 모든 것, 동선이나 조리시간, 재료 등등에 대해 메뉴얼화를 함으로써 맥도날드가 프렌차이즈 브랜드로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다. 소너번은 이 맥도날드 사업의 핵심이 부동산 사업이 될 것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부동산 부지를 사들이고 이를 가맹점주들에게서 임대를 받는 식으로 해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내겠다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신박하다고 생각했다. 레이 크록과 소너번은 이 사업을 확장시킬 그 핵심을 꿰뚫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잘 알려진 이름은 바로 맥도날드 형제의 이름이기 때문에 레이 크록과 소너번은 이 사업의 성공에 있어서 분명히 큰 기여를 했는데 억울한 부분이 없잖아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먼저 제무제표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도 SEC EDGAR에 있는 공시자료 등을 찾아보면서 여러번 접해보긴 했지만 전문가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다.
맥도날드 사업은 크게 직영점과 프렌차이즈 점으로 나뉘는데, 프렌차이즈점에 대해서는 임대료, 로열티를 통해서 프렌차이즈 매장 매출의 14%를 가져가고 임대료도 하한선이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