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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 종사자. 투자초보.

최근에 SNS에 돌아다니는 짤이 하나 있습니다.
기업체 상사 또는 임원들의 조바심이 느껴지는 웃픈 현실을 반영한 짤이죠.
비단 기업체 뿐만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개인들도 계속 이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나도 그 AI로 뭐 좀 해야되는데..."
그런데 AI로 뭐 좀 하려면 AI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인공지능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즉 'AI를 이용한 문제해결 패러다임'('인공지능 패러다임')이 무엇인지 알아야 겠죠.
이 책은 그와 관련된 책입니다.
아쉽게도(?) 이 책은 '인공지능 패러다임'이란 바로 이것이다'라는 명쾌한 답을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답을 찾았다면 '한권으로 끝내는 인공지능 패러다임'이나 '인공지능 A to Z'라고 제목을 붙였겠죠.)
그도 그럴것이 책 저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과학 패러다임(과학적 문제 해결 패러다임)을 바탕으로한 교육을 받고 자란 (자연과학의 꽃) 물리학 박사니까요. (참고로 저자는 물리학에만 능통한 건 아니고 철학 등에도 해박하십니다....내가 아는 물리학 박사들은 약간 사이코) 그렇다고 마냥 '진실은 저 너머에'라고 물음표로 끝나는 건 아닙니다.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역사상 존재해왔던 여러 지능 패러다임과 비교를 합니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