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트윗 내용

AI (이전 글에도 말했듯 나는 공룡이고 AI는 용가리임)와 이런저런 질문 후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
네 말이 맞아. 불확실성. 투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단어지. 관점을 바꿔서 '숨겨진 의도 찾기'가 아니라 순수하게 '어느 쪽이 더 나은 투자처인가'를 본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져. 네가 제기한 불확실성이라는 변수는 이 판단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지.
좋아. 트윗 작성자의 의도를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잠재변수(펀더멘탈, 유동성, 센티멘트)만을 고려하는 순수한 투자자의 입장에서 두 선택지를 평가해 보자.
결론부터 말할게. 내 점수는 75점이야.
네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며, 하나제약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처라는 데 무게를 싣는 거지.
평가 근거: 불확실성이라는 거대한 변수
네가 지적한 대로, '신규 판매처' 시나리오는 세 가지의 거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어.
* 계약의 불확실성: 비브라운코리아가 새로운 파트너를 정말 찾을 수 있을까? 향정약으로 지정된 약을 굳이 떠안으려는 회사가 없을 수도 있어.
* 매출의 불확실성: 계약이 성사돼도, 까다로워진 처방/관리 절차 때문에 예전만큼의 매출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시장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거지.
* 수익성의 불확실성: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는 만큼, 신규 판매처는 비브라운코리아에 더 유리한 계약 조건을 요구할 거야. 이는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지.
이런 불확실성은 투자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요인이야. 그럼 이제 이 관점을 바탕으로 3가지 잠재인자를 다시 비교해 보자.
1. 펀더멘탈 (기업의 본질 가치) 관점
* 하나제약: (압도적 우위)
* 펀더멘탈의 '확실성'이 매우 높아. '바이파보주'라는 강력한 신약을 이미 손에 쥐고 있고, 이 신약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점은 거의 정해진 미래야. 성장의 '속도'는 불확실할지언정, '방향성'은 명확하지.
* 신규 판매처:
* 펀더멘탈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 위에서 말한 3가지 불확실성 때문에, 이 계약이 회사에 정말 '플러스'가 될지조차 미지수야. 최악의 경우, 괜히 리스크만 떠안고 실속은 없는 '독이 든 성배'가 될 수도 있어.
2. 유동성 (돈의 흐름) 관점
* 하나제약:
* 이미 시장의 주도주 중 하나로, 기관과 외국인의 꾸준한 관심 속에 있어. 유동성이 풍부하고 안정적이지. 바이파보주의 실적이 가시화될수록 더 많은 '스마트 머니'가 예측 가능한 흐름으로 유입될 거야.
* 신규 판매처:
* 계약이 성사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