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코스피200, 삼성전자, 기아, SK텔레콤, SK하이닉스, 실리콘투, 에이피알 중 마지막 두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형주로 미국과 중국의 싸움때문에 한국 증시는 가운데에서 뚜드려 맞고 있다.(특히 대형주들 위주로)
이게 바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인 것 같다.
새우보다 더 작은 플랑크톤같은 개미의 입장에서 이 시장에서 초과수익을 내기 위해 어떻게 매매을 해야할 지 계획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중국에 관세를 세게 받기 시작하면 안그래도 중국향 수출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더 어려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기에 앞서, 아재님의 대략적인 매매계획들과 분할매수를 지금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100% 공감했지만,
현금도 결국 특정 통화에 베팅 중인 것이기에 이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그래서 분할매수를 들어가기전에 한 번 더 되뇌이는게 필요한 시점이다.
2020년 5~6월에 주식한 이후로 최근 5일은 내 인생 최고로 가장 다이나믹한 시장을 경험하고 있다.
1일봉으로 볼때의 지수의 급락보다도 1분봉으로 볼때의 지수의 변동성이 너무 큰게 신경을 곤두서게 한다.
마치 초딩들이 자기 책상 넘어왔다고 서로 때리는 것처럼 지지 않기 위해 관세를 서로 올리는 상황이 웃음만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1) 트럼프와 시진핑은 관세로 끝판을 보는 극악의 상황으로 갈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1-1) 극악간다 3, 1-2) 적당히 타협한다 7 수준으로 본다.
극악간다를 3이나 준 이유는 미국의 상황보다 중국의 상황에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다.

딱 위의 글 쓸 때까지가 중국이 50% 추가 관세 실시간 속보가 나오기 전에 글을 쓰던 내용이다.
그러면 이제 1-1) 극악간다 3이 발생했으니 위에서 말한 것처럼 미국에 집중할게 아니라, 중국이 왜 저랬는지 조금 생각해보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우리 중국은 미국 너네를 뛰어 넘을거야"
이걸 중심으로 중국이 행하고 있는 모든 것이 설명이 된다.
최근 중국-대만 전쟁과 관련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실 ...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의 보복 관세에 대응해서 한번씩은 더 때릴 가능성도 염두 중입니다. 저도 매수 진입 포지션이 너무 일렀던 것 같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