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읽은 기사는 저번 싱가폴 부동산에 이은 한국 부동산의 공인중개사 이야기입니다.
출처: https://www.ft.com/content/9a4bc694-24a1-441f-877f-c3cb8c6d0edd
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국 부동산의 중개수수료율은 상한이 정해져있고 글로벌 평균에 비해서 낮은 수준이다.
한국은 0.7%가 상한 VS 미국표준 5~6% UK, 이스라엘, 싱가폴 1~2%
한국 부동산 거래량은 피크때인 코로나 때보다 절반가량인 수준이고
치열한 경쟁으로 상한으로 정해져있는 중개수수료도 다 받지 못한다.
이건 진짜일까요? 사실 저는 상한 수수료 외에는 내본적이 없어서 ^^;;
공인중개사는 자격증만 있으면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중년 여성 및 젊은 층들이 많이 진입하고 있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가 성장하고 있어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그럼에도, 큰 자본 없이 창업할 수 있다는 점 + 시간 사용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인터뷰를 진행한 공인중개사 역시, 벌이가 힘들어졌지만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응답.
중간 서강대 교수님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공인중개사는 사실상 최소한의 법적 서비스만 제공하기 때문에 타국가 대비 서비스 품질이 좋지 않다라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타국가는 주택담보대출, 감정 평가 등 여러 서비스 제공
공인중개사 시장이 향후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는 기사였습니다.
도입된 배경이 있겠지만 수수료율 상한을 폐지하고, 좀 더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한 시장구조를 만들어야 지금의 공인중개사 시장이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수수료율이 적다보니 더 좋은 서비스를 제안하는데 제약이 있겠다는 생각 때문에요.
다만, 한국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아파트라는 주거형태상 조금 더 표준화되어있어서 타국가와 단순 비교는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