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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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배우겠습니다.
최근 저를 힘들게 하는 이벤트는 끝날듯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1년 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겪으면서 최근에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서 기록차 남겨놓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이벤트가 그렇듯 이 이벤트도 남과의 갈등이고
중요한 것은 제가 잘못한게 없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제3자에 의해 이미 판단이 끝난 사항입니다)
이쯤에서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지?'
심지어 저는 객관적으로 따지고 보면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저와 갈등을 겪는 상대방이 오히려 불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그 이유는 제 생각에 몇가지가 있습니다.
주도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
잘못한 게 없음에도 오히려,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없는 상황
여기에서 저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상황은 객관적으로 저에게 유리합니다. 전 잘못한게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제 마음은 스트레스로 ...

인정욕의 또다른 모습으로의 발현인가 싶기도 하네요

인정욕도 인정을 받기 위한 능동적 행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유사하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정욕을 컨트롤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네요.
무조건 부정적이진 않을 거구요(동기부여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