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공시 자료와 10-Q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은 어닝시즌이다. 공시를 보지 않거나 장기투자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공시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이 주식은 우상향한다는 믿음으로 편히 쉬지만, 짧게는 3개월 ~ 2년 사이를 두고서 수익을 얻기 위하는 투자자들에게 매 분기는 떨린다.
어닝시즈은 총 4분기로 이뤄져 있으며, 미국 상장기업은 SEC 규정상 각 분기가 끝나면 45일 내로 분기 실적 보고서인 10-Q를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10-Q와 10-K의 보고서의 가장 큰 차이는, 10-Q에 공시한 분기 재무제표는 감사가 들어가지 않으며, 10-K만큼 사업 내용을 상세히 수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0-Q와 함께 기업은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존재하는 데, 이 외에도 Earning Release(실적 발표 보고서), Investor Presentation(투자자 설명서), Financial Supplement(재무 보조 설명서) 등이 존재한다. 각기는 다른 형태를 가지며, 내용은 중복된 것도 있지만, 각 특색에 맞게 변환된 내용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Earning Call 자료도 존재한다. 이것은 경영진이 실적을 발표하고 다음 분기, 반기, 연간 실적 목표와 기대치를 시장에 공표한 이후 증권가 애널리스트와 Q&A 세션을 여는 컨퍼런스 콜이다. 현재 Valley AI에서는 대본과 해당 발표 시 주요 질문사항에 대해서 올려서 번역을 해주기에 정말 감사하다.(https://www.va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