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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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걱정을 하는 절반의 은퇴자
갑작스럽게 궁금해졌네요. 한국이 일본을 앞섰다는데 실물경제에서도 그러할까 싶습니다.
먼저 일본 재무성을 찾아보니 국가 차원의 통계만 있네요. 조건을 바꾸어 검색을 해보니 통계국에 있습니다. -> 여기
도시별, 연령별, 가구원수별 등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시간상 분석대상을 근로자가구로 한정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구조가 한국의 가계금융복지조사와 유사합니다. 비교를 해보니 복잡한 것이 소득과 지출 부분에 금융거래를 독립시켜 놓았네요. 예금인출사용분, 대출분, 이월된 현금수익 등이 별도로 잡히고, 지출에는 은행 저축액과 대출상환액 등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슷한 내용의 통계를 못찾았으므로 그냥 가처분소득에서 이슈가 되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상환만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주담대의 경우 원금과 이자를 동시상환하게 되는데 이자는 비소비지출로, 원금은 자산적립으로 분리되어야 하기에 해당 부분만 2023년이나 '24년 다른 통계에서 가져오는걸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자료는 2024년 분기별 가계동향조사에서 소득과 지출 구성을 알 수 있고, 전국가국의 분기 평균액을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소득이 일본보다 낮게 나오더군요. 다시 확인을 하고, 일본의 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