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개월가량 덱커아웃도어(티커: DECK)의 주가가 큰 폭으로 빠졌다.

고점대비 -50%, 말 그대로 반토막이 났다.
이 회사의 소개를 보면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 디자인, 유통 전문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신발 회사다.
크게 어그(UGG)와. 호카(HOKA) 라는 큰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인 러닝 열풍이 불면서 러닝화의 성장이 매우 가팔랐고 덕분에 HOKA의 성장과 더불어 지난 10년간 주가가 매우 많이 올랐었다.
두 브랜드 모두 애슬레저와 편안함이라는 메가트렌드의 수혜를 입고 올랐다고 볼 수 있는데,
HOKA는 퍼포먼스와 애슬레저 수요를 충족시키고, UGG는 캐주얼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공략하면서 일종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성공했다고 볼수있다.

지난 10년간 이 회사의 실적을 보면 쉬지 않고 고성장을 이어왔고 가장 최근 실적까지 성장이 꺾이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수익성 지표로 살펴보더라도 수익성은 계속 개선되어왔지 후퇴한적은 없다.
심지어 최근 ROE는 40%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경이로움...)
이랬던 회사가 최근 두번의 실적발표를 거치면서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했고 그 이유는 결국 미래 ...

러닝을 전문적으로하는분들에게 호카는 안쳐주나봐요 ㅠㅜ 개인적으로 호카 본디시리즈 신었을때 디자인 good 내구성 bad 쿠셔닝 예전엔 독보적인 맥스쿠셔닝이였지만 현재는 타브랜드도 비슷하거나 더 좋아짐 이렇게 느꼈어요

러닝의 붐이 굉장히 컸기에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지만 향후 이 붐이 계속 확장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할거같네요. 제 주변에도 뛸사람은 다 뛰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