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뽑은 종목이 오를 확률은 50% 이하다.
주가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중 하나다. 그럼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중에 랜덤으로 한 종목을 집어서 그 종목이 오를 확률은 반반인가? 라는 궁금증이 문득 생겼다.
그 후 전체적으로 지수와 주식시장은 상승하고 그렇다면 50%이상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gpt한테 물었다.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다.
이유는 종목 96%는 지수의 수익률을 못 이겼고 4%만이 엄청난 성장을 해 전체 주식시장을 이끌었다는 것이였다.
검증해 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애초에 질문 부터가 보유기간, 매수 타이밍, 매도 타이밍 등 여러가지 변수를 넣지 않았기에 귀납적으로 납득만 했다.
하지만 4%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50%이상) 종목이 지수수익률을 넘기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궁금증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종목에 투자하겠다고 결정하고 지수를 앞서려면 생각보다 더 종목을 고르는데 신중을 기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다짐과 스트레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