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존에 보유하던 종목보다 마음에 드는 종목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보유종목을 재조정하려고 하던 중에 내가 나의 투자철학을 기록해두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조금 더 일정한 기준으로 앞으로의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쓰기로 했다.
우선, 주식투자란 무엇일까?
이에 대해 고민해 보다가 과수원의 비유를 통해 이를 표현해 보았다.
1.다양한 과일이 열리는 과수원들이 있다
2.과수원은 지분을 통해 일정 비율을 구매할 수 있다
3.과수원들마다 관리인이 있어 월급을 받고 농사를 대신지어 결과를 보고한다(경영진)
4.관리인은 과수원에서 난 과일을 팔아 번 돈으로 여러 선택을 할 수 있다
(배당, 자사주매입, 과일 나무 심기, 비료 뿌리기 등등...)
5.여러 환경들로 인해 과일들의 가격이 바뀌고, 과일들의 가격과 전망에 따라 과수원 매매가격도 바뀐다
(매크로로 인한 가격 변화)
이렇게 비유를 해보니 좀 더 명확하게 투자에 대한 생각들이 정립되는 것 같다.
(왜 버핏 할아버지가 비유를 즐겨쓰는지 알 것도 같다)
자 그리고 이제 사람들은 과수원 지분을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사고팔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속에선 수많은 전략들이 생겨났다. 이걸 투자철학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한다.
이 중 나의 과수원 투자 철학은 과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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