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 1시 미국의 유명 VC와 인턴십 인터뷰를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마 탈락일 듯 하네요.
원래 VC에 관심이 없었지만 링크드인 1촌이 추천해준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eries B에 xAI에 투자했던 VC가 서울 Branch를 설립하며 Intern/Associate를 구하고 있었는데 나름 정성스레 지원서를 제출했더니 하루가 채 안되어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당시 면접의 일부 질문입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어느섹터에 집중해야 하는가, 어디 회사를 추천하는가
-> 저는 핀테크를 추천하며 근거를 들이댔고 그 과정에서 유튜버 뉴욕주민의 Terminal X와 뉴로퓨전을 추천했습니다. 월가아재님, 뉴욕주민님을 3~4년간 팔로잉하고 있기 때문에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Terminal x는 현재 100명을 더 고용하겠다고 얼마전 뉴욕주민님이 링크드인에 포스팅을 하신 것과 프로덕트가 몇 증권사에서 쓰이는 것으로 보아 추천했었습니다. 얘기하니 이미 CEO는 Terminal X의 존재를 인지는 하고 있더라고요.
뉴로퓨전을 추천했는데 그분께서는 Neurovison? Fusion? ...

좋은 경험을 하셨어요 포스트 인터뷰 땡큐 이메일도 잘 보내셨고요. 촤선을 다 하셨으니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인 시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를 만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언젠가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