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사이클 분석
윤지호 외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중에서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종종 발생하지만 언론에서는 그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주식시장은 계속 오름세이고 경기 과열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러나 장단기 금리차 역선은 은행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경기 침체를 시사함
단기 자금을 받아 장기로 대출을 해주는 은행에게는 역마진이 발생
은행이 신규 대출을 꺼리고 기존 대출의 만기도 연장을 하지 않음에 따라 시중 유동성이 줄어듬
그런데 여기에는 시간차가 존재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이후로도 주식시장은 한동안 상승할 수 있음
따라서 장단기 금리차는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함께 관찰할 것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는 구간에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주식비중을 축소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이후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6% 가 넘으면 주식시장이 급락할 수 있음
달러의 방향성에 따라 글로벌 무역량과 유동성의 유량이 결정됨
달러화의 방향 설정이 곧 글로벌 위험자산의 중요한 베팅 기준이 된다.
달러화는 보통 미국이 다른 국가들보다 성장률이 독보적으로 높거나 잘 버티고 있가면 강세, 반대이면 약세이다.
모든 나라들을 체크할 수 없으니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달러화 투기 포지션, 미국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차이를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와 달러인덱스는 방향성을 같이 한다.
그런데 금리차를 달러인덱스가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
이 때에는 달러인덱스가 후행적으로 금리차를 따라잡으므로 달러화가 상승을 시작하는 구간에서 달러를 매수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독일간 금리차는 1차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뿐, 달러화 투기 포지션을 함께 봐야 한다.
이미 시장 재료가 투자자들의 포지션에 반영되어 있다면 강력한 이슈 발생 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미국의 고용의 85%는 서비스업. 서비스업이 경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서비스업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연준이 긴축 사이클에 들어가기 어렵다.
서비스업이 충분히 견고한 상태에서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시작했다면, 한국 등 수출 제조업 비중이 큰 국가들은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한다.
서비스업은 일반적으로 대면활동 기반 비즈니스가 많아 자국 기업의 수혜가 크기 때문에 서비스업이 좋아지면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