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매크로 지표들은 대체로 리세션 또는 스태그각을 보이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스태그각이 더 보이는 듯 하고, 연준도 이를 염두에 두는 발언을 하고 있음.
오직 트럼프만이 이를 부정하고 있는 중.
어제 오늘 계속 트레이딩 모드.
어제 장마감 전에 꽤 높은 포지션까지 나스닥100이 상승했음. 저항 레벨까지 1퍼 미만인 구간까지 밀어올림.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올랐는데, 먹으면 얼마나 더 먹겠냐 싶어서 모든 롱 포지션(현물, 선물)을 풀었음.
인간 지표를 평소에 좀 수집하는 편인데, 어제 엔비, 테슬라 등등 가즈아를 외치는 분들이 많았음.
이런 구간이 꼭 한번은 아픔을 주는 구간일 경우가 많음.
거기에 지수들이 내리면서 잡주들이 거하게 상승. 설겆이 가능성도 보이고, 숏 시그널도 들어와서...
엔비 현물 숏과 나스닥 선물 숏을 진입.

결과적으로 나선은 -2%를 찍으며 갭구간 근처까지 가길래 거기서 cut.

엔비는 레버리지 배율이 낮아서 숏 유지. 얘는 더 빠질 각도 보임. 하락추세에서 점점 각이 쎄지고 있는 중.
기술적 분석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나, 전체적인 지수 레벨이 아직 높기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이 가능하다고 봄.
장마감 근처의 트관세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운이 좋아서... 이틀 거하게 잘 먹었으니 내일은 몸 사리는 것으로.
오늘의 하락이 단기 이벤트일지, 단기 추세의 전환일지는 내일 더 지켜보는 것으로....
요즘 장은 주는대로 먹어야함. 트럼프 2기 내내 이럴 것 같아서 맘에 안듦.
도대체 4월 2일에 뭘 해방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