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우량주’ 개념에 대한 정립부터 시작!. 전통적으로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기업을 의미하였으나, 필립 피셔의 기준은 보다 정성적 요소에 중점을 둔 접근의 느낌이 강함.
단순히 시가총액이나 업력으로 판단하지 않고, 성장기에서 성숙기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으며, 기술력과 우수한 경영진을 갖춘 기업을 이상적인 우량주로 간주함. 현재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우량주 정의와 피셔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을듯.
피셔가 제시한 15가지 포인트는 단순한 체크리스트는 아님. 기업의 질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한 툴로 기능함.
기술력, R&D 역량, 노사관계 등 항목은 산업별로 중요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산업 특성에 맞게 ...

다른 기업은 저도 잘 모르겠는디, 넷플릭스에 대한 나름의 궤변을 내놔 보자면. OTT 시장의 경쟁이 생각보다 빨리 사그라든 거 같습니다. 디즈니가 똥볼을 생각보다 많이 차서요. 디즈니 플러스의 만성 적자도 한 몫 하고. (나름 오랜 디즈니 팬이라 자부했던 저도 디즈니 지루해서 잘 안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영화관에 나오면 초등학교부터 거의 민방위를 바라보는 지금까지 싹다 찾아가서 봤었을 정도로 팬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니구요. 미즈 마블, 인어공주 보고 열받아서 다시는 안봅니다.) 제 주변인 도르 뿐만 아니라 언론들까지 몇개 찾아봤을 때 이런 분위기 덕분에 OTT를 선택한다면 넷플릭스를 제외하고 다 구독해지를 하는 경향도 요새 많이 나타나는 거 같아용. 그 말인 즉슨, 구독 모델을 여러개로 쪼갤 수 있고. 수요 가격탄력성도 낮은 상태라 가격도 제법 쉽게 올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요런 점은 긍정적이구용. 넷플릭스가 제작진들에게 리스크를 지우지 않는 대신에, IP를 전부 소유한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인 플랫폼인데. 아직은 그걸 잘 활용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디즈니나 닌텐도 처럼 차라리 넷플릭스 월드 이런거라도 만들어보면 좋을텐데. 코로나때 반짝 했던 메타버스 때문에 괜히 되도 않는 게임쪽에 힘빼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상을 향해 다양한 사업을 노크 해보는 걸 욕할 순 없긴 한데. 비합리적이다. 라는 생각도 지울순 없네요.

동의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를 즐겨보진 않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넷플릭스가 가격을 올리고 있음에도 오히려 1위를 유지하는건 넷플릭스 자체의 메리트보단 타 플랫폼의 디메리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디즈니는 그 넘사인 ip를 가지고도 죽쑤고 있는걸 보면 더 그렇게 느껴지구요. 현재 넷플은 영상 외에 게임이나 메타버스 부족한ip등이 단점으로 느껴지지만 오히려 이런 분야에서 제대로 자리만 잡는다면(어떻게?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점점 자체 컨텐츠가 쌓이다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오락 플랫폼에서는 진정한 1위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우와앙 EON님 멋져요!

리칭님~~~! 의견 늘 잘 듣고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