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열전을 읽고 있는데, 조지 소로스의 인식이 인상적이다. 현재의 시장이란 인간의 세상에 대한 인식이 총체적으로 함의된 결과이나, 애초에 그 인식 자체가 불완전하므로 시장의 비효율은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인식이 바뀌기 위해서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어야지, 단순히 현 상황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는 바뀌지 않는다. 소로스의 금융의 연금술도 한번 구해봐야겠다. 예전에 구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다. 재판될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원서라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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