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TA매도
OKTA는 조금만더 기다리면서 흐름을보고 매도를 결정짓고 싶어했습니다만 , TMDX의 하락을보고서는 어쩔수없이 매도를 감행했습니다.
꽃을 뽑아버리고 잡초에 물을주는 행동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센티넬원 보유
센티넬원의 경우는 예상했던?대로 하락했습니다.. =(그럴줄알았으면 차라리 기다릴걸..인내심이 필요하다)
밀렸다가 다시 오르는다면 좋아보이는 차트의 모양이어서, 12월 11일 YINN의 향방에따라서(경제공작회의 11일개최)
24~5구간에서 추가매수 관점 ON이긴하지만, 아직은 TMDX의 여파가 강력해서 대부분의 비중이 TMDX에 실릴것 같습니다.
TMDX 비중확대
지금 제게 제일중요한건 TMDX입니다. 제 오른팔이 걸려버렸습니다.
최근있던 12월 3일 파이퍼샌들러 컨퍼런스내용입니다.
Matt O'Brien: 오후에 모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iper Sandler에서 의료 기술 분야를 담당하는 Matt O'Brien입니다. 여기서 무대에서 넘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 TransMedics 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Waleed CEO, 새로 합류한 CFO Gerardo, 그리고 CFO Steven이 함께하셨습니다. Jen, Brian, 모두 오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많은 정보가 나왔는데, CFO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왜 지금 CFO 교체가 이루어지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Waleed: Matt,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전환에는 좋은 타이밍이란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 대해 말씀드리면, TransMedics의 첫 번째 성장 물결이 끝났고, 두 번째 더 큰 성장을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Steven이 구축한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각을 도입하고, 비즈니스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Gerardo는 복잡한 비즈니스를 관리한 경험과 재무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이 성장 단계를 이끌 적임자입니다.
Matt: 그렇군요. "국가적 이니셔티브"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Waleed: 주로 미국에서 장기 이식 증가를 목표로 CMS, HRSA, 그리고 초당적 의회 지도부를 교육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TransMedics의 기술과 NOP 프로그램은 심장과 간 이식의 두 자릿수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큰 기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Matt: Q4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는 Q3 대비 약간의 둔화를 의미합니까?
Waleed: 아니요, 둔화보다는 플랫에 가깝습니다. Q3에 있었던 몇 가지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우리는 Q4 결과가 스스로 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Matt: 2028년까지 ...




TMDX의 재무제표를 아주 간단하게 살펴봤는데, 아무래도 가장 눈에 띄는 건 영업이익률이었습니다. 바이오 테마에서 장기이식으로 사업을 하는데 흑자 전환하고 딱 3분기만에 3%대로 돌아왔거든요. 7월 31일 실적발표까지 영업이익률 10%를 유지했고, 기업의 이익이 매출성장과 함께 충분히 커질 거라고 기대할 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실적발표를 살펴보니 영업이익률 3%? 이건 주주들 입장에서 상당한 충격이었을 겁니다. 매출 100원, 영업이익률 3%의 회사가 장차 5년 동안 매출성장 100%를 충분히 일군다 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3%대라면 순이익도 딱 100% 증가한 6원에 그칩니다. 그러면 매출 100원, 영업이익률 10%의 회사가 더 많은 순이익을 올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투자자라면 이대로 매출성장궤도를 유지해도 돈벼락 맞을 만한 BM은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슬며시 들 것 같습니다. 하물며 TMDX가 한 번 제대로 터지면 돈벼락 맞는 바이오 섹터라는 것을 생각하면, 당장의 매출이 성장해도 영업이익률이 받혀주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은 더디거나 어려울 수 있어보입니다. 당장 어닝콜이나 컨퍼런스 콜에서 제가 주주라면 듣고 싶은 질문은, 어째서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감소했는지, 혹은 영업이익률을 키울 만한 대안이 있거나 찾고 있는지, 같은 질문이었을 것입니다. 저도 헬스케어 섹터에서 영업이익률이 꺾이자마자 주가가 박살난 종목(심지어 매출성장은 TMDX와 마찬가지로 CEO가 자신했고, 성장계획도 얼추 개진했습니다)을 들고 있어서 왠지 모를 기시감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Longblue님. 영업이익률에 관해 나중에 심도있게 리서치 진행해보도록하겠습니다. 간단하게만 답변남기겠습니다. 컨콜내용을 확인하면, 3분기의 제품 마진은 80%였으며, 이는 2023년 3분기의 77%에서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 분기와 동일합니다. 지금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작년 항공사를 인수한이후로 제품만 파는것이아닌 , NOP서비스 = 운송서비스까지 같이 제공을하고 있습니다. 제품+운송=매출=총마진하락 그래서 총이익률은 감소하고있습니다. 컨콜내용을 확인하자면, 이번분기 영업이익률 감소의 원인으로는 서비스 측면에서 마진은 19%로 '24년 2분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는 여러 요인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조종사 교육 -비정기적 비용 200만달러 -NOP허브 -비행기점검으로인한 제3업체사용: 서비스마진감소. 운영비용이 확대되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항공기를 늘리고있습니다. 이번분기에도 , 약 4,200만 달러의 비용으로 3대의 항공기를 구매했습니다. ------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감소한 이유는, 작년에 인수한이후로 비행기가 항공기 -> 234Q초7대->1Q초 9대 -> 2Q24 14대. 현재 18 대, 내년 25~30대목표로 하고있는데, 이부분에서 예기치못한 점검이슈와, 조종사 교육이슈가발생하고 있는부분으로 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전의 제품만판매하던(80%마진) + 서비스마진 (이번분기18%)가 매출에 합산되다보니, 결국 GP 마진의 하락이 이어질수밖에없고, 영업이익률또한 이전과 같지못한것은 사실입니다. 이전의 제품만을 판매하던회사에서, 턴키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의 탈바꿈으로 인한 마진하락으로 봅니다. 하지만 NOP를 이용함으로써 Q를 늘릴수있게되고 또한 강력한 혜자를 얻을수있다고 보는게 제입장입니다. 앞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대안으로는, 매출의 증가라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1~2분기 비행기와 조종사를 늘리고있으니, 영업이익률이 급격하게 상승할것같지는 않으나, 3~4분기정도 지나면 15%정도 마진은 회복할수있다고 보고있습니다. ------------- TMDX는 헬스케어 섹터의 Medical device 업종입니다. 벨류에이션측면에서 제가 너무 과도하게 프리미엄을 헬스케어라는 이름만으로 주지않았나? 하는 고찰을 하고있긴합니다만.. 현재 공매도비율이 32.53%입니다. 현재로써는, 공매도비율이 어느정도 정상화가 되어야, 진짜 주가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12월10일 투자자 행사에서 공매도세력에게 강력한 한방 먹이면 좋겠습니다. :) 다시한번 의견감사합니다. 영업이익률이 앞으로 상승할것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다음번글에서 찾아뵙겟습니다.

트럼프 당선이후 헬스케어쪽 분위기가 안좋은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 실적에 대한 불만 A+를 원했는데 B+는 충분히 던질 이유가 되겠죠.. 거기에 공매도도 먹을게 많다고 달려든거구요.. 반대로 생각하면 이럴 때 아니구 적정가에 살 수 있을때가 언제 있을까요?.. 전 싼게 아니고 적정가라고 봅니다.

싼게아니라 적정가라고 생각하신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과도하게 프리미엄을 주고있나? 라는 고찰을 하고있긴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비슷한 view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의 1위가 tmdx네요 ㅋㅋ.. 10일 투자자 컨퍼런스를 기대해봅니다.

숏스퀴즈로 30~40%상승을 예상하고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바람과희망입니다.

예전에 질문주신 비행기의 spec에 따른 제약과 관련해서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 드려봅니다. ------------------------------------------------------------------------------------------ "Phenom 300의 비행속도와 항속거리를 고려했을 때 대략적으로 4시간 정도의 거리를 cover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고하셨는데, 이부분에대한 자세한 내용이궁금합니다. 어느정도 마일의 범위인것인지, 그게만약 근거리라면 개선이 일어나도 제생각보다 큰변화는 아니니깐요 ㅎㅎ 근거리라고 하면 거리상으로 250마일~500마일을 근거리 4시간 거리라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이것보다 좀더 넓은 범위인것인지 궁금하네요. ---------------------------------------------------------------------------------------- 우선, 저도 항공기에 대해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Embraer Phenom 300의 스펙을 다시 한번 풀어보면, 1. Phenom 300의 항속거리(=날아갈 수 있는 최대비행거리)는 약 3,700km(약 2,300mile)입니다. 2. Phenom 300의 순항속도는 약 521mph 입니다. 위의 스펙을 토대로 Phenom 300이 이륙해서 착륙할 수 있는 최대 도달범위가 약 2,300마일이며, 순항속도 및 이착륙에 걸리는 시간 산출 시 최대 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대한민국에도 여러 이벤트들이 많았지만, TMDX 주가도 다사다난 합니다. 변동성을 매수기회라 생각하고, 저도 급락 이후 매일 5-10주씩 꾸준히 물타기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에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네 그림핑거님,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 잘보고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공매도 비율이 26~27%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댓글에서 "현재 공매도비율이 32.53%입니다." 라고 해주셨어서요. 혹시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https://www.benzinga.com/quote/TMDX/short-interest 이사이트의 기준으로 올렸습니다. 사이트마다 기준이 달라서 조금 차이가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