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한 기회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게 되었습니다. 2시간의 짧은 수업이었지만 스스로도, 주위에서도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초반에 보컬 트레이너가 주문한 사항은 한 가지였습니다. 복압을 유지하면서 호흡을 많이 넣고, 그 호흡을 뱉으며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해보지 않은 방식이라 처음에는 불편했고, 이 방식을 유지하며 소리를 내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트레이너가 복압을 유지하는 방식이 운동에서의 복압과 유사하며, 운동에서는 복압을 잡고 힘을 쓰지만, 노래할 때는 복압을 잡고 편안하게 소리를 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 조언을 바탕으로 소리를 강하게 내는 것보다는 더 편안한 상태에서 소리를 내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고, 실제로 음파 그래프나 들리는 소리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녹음한 제 노래를 들어보니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학습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막히거나 방법을 모를 때는 GPT에게 조언을 구하고, 나온 아이디어를 유튜브에서 검색해 나름대로 적용해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소한 부분에 대해 아무리 좋은 설명을 유튜브에서 접하더라도, 쉽게 적용하기 어려워 나름대로의 적용만 마치고 만족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배울 기회가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보컬트레이닝 비용은 대략 얼마나 하나요? 노래 배워보고 싶단 생각은 해 본적 있었는데.... 실행은 어렵네요..ㅋㅋ 초보자가 뭔가를 배울 때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피드백 받는 것 만큼 효율적인 방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괜히 맨땅에 헤딩하면 머리만 아픈..

유튜브에 장효진 이사람도 잘가르치는거 같더라고요 유튜브로도 많이 배웠습니다.

유튜브에 장효진 이사람도 잘가르치는거 같더라고요 유튜브로도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