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일절 AI도움 없이 스스로 작성한 글입니다. 투박하고 어설프겠지만 클래식한 인간 한 명의 향기라고 생각해 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나는 소셜네트워크(인스타, 페이스북등)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내가 20대 초반이었을때 페이스북이 처음 우리나라에 나왔었다. 그때 페이스북이 마냥 신기해서 내 사생활을 나도 모르게 계속 올리게 되었고 또 그 올린 게시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은근히 기다리게 되었다. 어느 날 문득 그런 내 모습이 마치 사람들의 주목과 관심이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고 부끄러운 감정이 들어 그때부터 거의 모든 SNS는 하지 않았다. 아니 시작하더라도 몇 개 작성하지 않았다.(사람들이랑 메세지 연락용으로 피치못하게 사용 할 때는 있기는 했지만..)
그 후로 약 20년 가까이가 흘러 지금 우리들사이에 SNS와 핸드폰은 그것 없이 사는 삶은 생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의 삶에 깊게 침투해 있다.(하지만 난 여전히 SNS를 하지 않는다. 시대에 뒤쳐진놈 같..) 예전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카톡이나 핸드폰 번호를 묻는게 일상이었는데 최근에 전해 듣기로는 인스타아이디를 물어본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다. (이것조차 벌써 구식이 되었을지도)
그리고 또 달라진 모습은 이제는 다들 뭔가를 기다리거나 걷거나 이동 할 때 다들 다른 사람을 쳐다보거나 이곳저곳을 살피기 보단 작은 핸드폰 화면만 보고 다니는게 당연한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다. 언제든지 타인에게 연락 할 수 있는 사회. 손가락 몇번 움직임으로 수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는사회. 그런데 왜 이렇게 공허한 것일까? 이 책에서 그 답을 조금이나마 찾고 싶었다.
(아래의 4가지는 책의 목차와 관련이 없는 내가 책에서 느낀 것들에 대한 것을 순서와 상관없이 적은 것들이다. 자세한 책의 목차나 주절주절 줄거리는 그 책을 소유하고 열어봤을 때의 기쁨을 망치는것 같아서 이런 형식으로 남겨본다.)
1.우리는 서로 한없이 가깝고 연결 돼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이유.
우리는 손가락만 몇 번 움직이면 타인의 ...

좋은 책 소개와 생각해볼만한 소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매체를 오래 보고 나면 나는 남들이 경험한 걸 같이 봐주고, 남들이 생산한 것을 소비만 하고, 스스로 이루는 건 없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져요. 그래서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해요!

대단하십니당.. 저도 최대한 환경이 허락하는 한도 안에서는 직접경험을 늘려보려고 노력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볼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어서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980+n년 생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ㅎㅎ 미친x처럼 싸이월드를 치장하다가 현타가 와서 페이스북이니 인스타니 일절 안 합니다. 그런데 요즘 밸리 스페이스가 제 sns가 되어버린 건 안 비밀입니다... ㅠㅠ
아무튼 좋은 책 소개와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프라인에서의 진정성 있는 경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순기능이 있다는것에는 부정을 할 수 없는것 같아요.
덕분에 마론님 같은분의 좋은 글도 방안에서 마우스 몇번의 클릭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