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평가라고 생각해서 팔아버린 주식이
저 하늘 우주끝까지,다른 은하계로 가버리는것을 바라보고
속이 안쓰릴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하며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해도
다시 또 속이 쓰린건 어쩔 수가 없나보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시 가치평가 후 추격매수하기도
이미 이전 가격에 내 심리가 앵커링이 되서 망설여진다..
인간이란 참 나약한 것 같다.
다시 한번 마음을 또 다잡는다
"그럼 여기서 추격 매수 해서 벌었다 치자,
그럼 넌 그런 팔랑팔랑한 의사결정들을 반복하면서 투자에 성공할수 있다고생각해?
이번만 투자하고 끝이야?
앞으로 투자하면서 몇번이나 이런 상황들이 올껀데
그때 마다 이러면 과연 성공적으로 투자하는걸까?"
"한번의 추격 매수로 성공하고 영원히 투자 안할꺼 아니면
하지마라.. 그런 거지같은 의사결정이 반복되면 결국은 니 계좌는 깡통이 되고 끝날것이다"
아... 책이나 읽어야겠다.. 털썩
